요즘 뜨고 있어. 들어는 봤니? 배두나라고. 어딘가 달라 보이지 않아? 요즘 패션지, 카탈로그를 도배하고 있는 두나 말이야. 어느샌가 우리 가까이에 이만큼 다가와 있는 걸. 처음 본다구? 그럼 이제부터 눈여겨봐. 당찬 새내기 모델 배두나가 직접 쓴 두나이야기.

나, 배두나
스물한 살 씩씩하고 명랑한 두나.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그러면서도 쉽게 상처받는 지지배. 오빠랑 남동생이랑 사이에 콕 끼인 둘째. 무엇이든 한번 좋아하기 시작하면 끝을 보고야마는 성격. 초등학교 때는 지우개 모으는게 괜히 좋아서 지우개만 모았구. 중학교때는 온갖 만화책에 열중했어. 그등학교때는 컴퓨터가 좋아서 컴퓨터 통신만 했지. 지금은 모델일과 연극에 폭 빠져 살아. 그래서 너무나~~행복해.

모델 배두나
카메라 앞에 서 있을 떄가 제일 좋아.일하는게 넘~~넘 재미있어. 작년 3월, 아니? 벌써 작년이네? 대학을 특차고 봍고나서 기쁜 마음에 친구들이랑 쇼핑 갔다가 패션 브랜드 홍보실 사람으로부터 모델 제의를 받게 됬어. 뜻밖의 행운! 난 나를 다시 보게 됐어. 전에는 알지 못했던 또다름 나의 모습을 발견했지. 앞으로 멋진 모델이 되고 싶어. 아직은 조금 막연하기도 하지만...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두나의 남자친구
지금은 없어. 그래. '지금' 은 없어. 그럼 예전엔 있덨단 말? 하하하. 그것뿐이야! 그러니까 두나의 이상형을 말하는게좋겠다. 음... 여자친구를 잘 챙겨주는 매너 좋은 남자. 마음씨 착한 남자. 쌍꺼풀이 없는 남자. 그리고 동갑이 아닌 남자. 난 이런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내마음을 꽉 채워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말이야. 외로움? 외로움은 무섭진 않아. 약간의 망설임만이 있을 뿐이야. 그런 것 같아.

두나의 꿈
그래, 바로 이거야! 10년 뒤 내모습은 톱 모델겸 영화배우. 난 영화보는걸 좋아해. 영화배우는 왕정문이 좋고, 와정문이 나온 '타락천사' 영화도 좋고, 왕정문처럼 독특한 느낌을 가진 배우가되고 싶어. 요즘은 자주 내 미래를 생각해. 난 무얼하며 살까?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은 무얼까... 하는 생각들. 지금 이 일은 뜻밖에 시작한 일이지만 조금씩 확신이 생겨. 내일에 대한! 내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할꺼야. 한번 해볼꺼야ㅣ 두다 지겨봐줘!
 
By 뷰짱 at 1999.07.31 토 2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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