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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개봉 '링'서 깜짝 누드연기
십대들의 '짱' 배두나가 12일 개봉되는 공포영화 '링'에서 파격적인 누드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에서 배두나의 역할은 죽음의 비디오테이프를 만들어낸 초능력 여인 은서.
문제의 누드신은 극중 은서가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목욕을 하는데, 이를 훔쳐보던 남자들이 은서의 저주로 죽게되는 장면이다.
뒷모습 노출은 물론 앞모습 누드까지 카메라에 담겼다는 후문인데 당시 스틸 촬영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배두나의 누드신은 극장에서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 전언.
'링'은 배두나가 TV드라마 '학교'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르기 전에 출연을 결정했던 작품. 촬영도중 배두나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주연배우 신은경 정진영 못지않게 배두나에 대한 인터뷰요청이 몰려들자 제작진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한맥영화와 AFDF가 공동제작한 `링'은 한일합작 영화란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개봉에 앞서 원작자인 일본의 스즈키 코즈를 초청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By 스포츠 조선 at 1999.07.31 토 2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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