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onthly Summary |
|
|
|
2013년 12월 |
6 post |
|
2013년 11월 |
12 post |
|
2013년 10월 |
39 post |
|
2013년 09월 |
44 post |
|
2013년 08월 |
47 post |
|
2013년 07월 |
29 post |
|
2013년 06월 |
1 post |
|
2013년 05월 |
2 post |
|
2013년 04월 |
8 post |
|
2013년 03월 |
4 post |
|
2013년 02월 |
2 post |
|
|
|
Talk Board | doona.net
|
|
|
|
|
드나씨는... |
2013-12-13 19:29
 드맘
|
|
영화 '도희야'의 강행군으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여행으로 원기 회복..
새로운 시나리오들을 검토하고 있답니다.
마음을 둔 작품은 정해졌지만...
싸인하기 전엔 냄새도 안풍기는..
드나씨 습성상...
촬영시작 즈음에나 알리게 될 것 같군요.
드나씨는 영화를 결정하기 전..
꼭 엄마에게 대본을 보내 준답니다.
결정은 본인이 분명 하더라도..
동의를 구하는 정도의 효는 보여주지요.
엄마는 분류정도만 ..영향을 입힙니다.
꼭 했으면 하는 작품...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작품
안했으면 하는 작품...
그렇게 분류된 이유만 설명하지요.
재미있는 건...
모녀의 생각이 대부분 일치한다는...
오랜만에...
시나리오들 검토하다가..
조용한 두나넷에 말을 걸고 싶었답니다.
연휴와 연초 모두
나두나두들...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
|
|
|
|
|
|
어머님이 나짱언니의 최고의 파트너이신것 같아요ㅎㅎ
벌써 12월 끝자락이예요..ㅎ 어머님도 남은 한해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룰 13.12.19 13:07) |
|
|
|
| 우와 너무 멋져요!!!!!!!!!!!!!!! 동의를 구하는 따님과 분류해주시는 어머니!!!!!!!! 그리고 일치하는 생각!!!!!!!!!!!!!!!!! (기리니 13.12.25 01:54)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