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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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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Board | doon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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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Qaz씨의 글 도움이 될까해서 해석해봤어요 |
2013-09-30 20:57
 두나씨왕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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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ropping by to leave a message. I read the Talk Board from time to time but a bit awkward & shy to leave messages here. May be i don't really know what to say or contribute, and sometimes i feel a bit out of place. So I prefer reading instead of commenting anything here :) 잠깐 들려서 메세지를 남깁니다. 전 가끔 톡보드에 들려서 눈팅을 하지만 글을 남기려니 어색하고 부끄러웠어요. 아마 뭐라고 해야할지 어떻게 함께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서 그랬겠지요.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 잘 동화되지 못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글을 남기기보단 눈팅만 하지요.
Thank you so much to Doona's mom for the updates and latest news on Doona. and thanks to emmy for the english translation, you are definitely more reliable than Google or Bing Translate :D
드맘님 두나씨 최신 소식과 근황 소식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oona seems so busy, went to Paris for Isabel Marant fashion show in the midst of film shooting. Her schedule is so tight and she looks a bit tired from some of the photos, I hope she'll get a good rest soon. It is nice to see her busy with lots of project such as films, product endorsement, fashion photo-shoot... but i really hope she takes care of her health and well-being too.
두나씬 너무 바쁜 것 같아요. 영화촬영 중에 이사벨 마랑 쇼에 참석하기위해 빠리도 가구요. 스케줄이 넘 빡빡해서 어떤 사진에서는 피곤해보였어요. 곧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으면해요. 하지만 영화니 광고니 패션 화보 촬영이니 바쁘건 참 좋아요. 두나씨가 건강에 주의하시고 자신이 만족하길 바랄뿐이지요.
wish Doona all the best.. and stay lovely & adorable :)
두나씨, 최고의 행운을 빌고요 그리고 항상 사랑스럽고 귀여운 두나씰이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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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맘
